엑스원 x1 데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표 조작의혹 엑스원(X1) 데뷔 결국 강행? 팬들은 검찰에 고소 CJ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PRODUCEX101)의 투표 조작 의혹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 각종 투표 조작 의혹이 사회 뉴스와 톱기사를 장식하고 논란에 대한 화제성도 높아지고 있다. 최종 데뷔멤버 11명으로 구성된 엑스원(X1)은 8월 27일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 와중에 CJ는 7월 31일 자정에 X1의 데뷔 공식 티저를 띄우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예정대로 데뷔가 진행되면, 엑스원(X1)은 8월 27일 고척돔 데뷔 쇼케이스와 데뷔 앨범를 시작으로 5년간 활동하게 된다. ▶엑스원(X1) 데뷔 멤버 및 최종순위 보기 현재 프로듀스X101 의혹 관련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다. 7월 19일 프로듀스X101 생방송 및 마지막 방송, 최종 데뷔멤버 선발 직후 최종 득표수 의혹 시작됨 .. 이전 1 다음